오늘의 지수
  • 코스피 5728.04 209.62-3.53%
  • 코스닥 724.32 28.91-3.84%
  • 달러 1,334.90 3.5-0.26%
  • 유로 1,488.81 5.65-0.38%
  • 엔화 848.77 0.74+0.09%
  • 위안 200.67 0.35-0.17%

李대통령, 수출 9000억 달러 돌파에 "경제영토 확장에 더 노력"

  • SNS에 관련 기사 공유…기업인·생산현장 노동자에 감사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31일 경북 청송군 진보면을 찾아 농어촌 기본소득 현장을 점검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31일 경북 청송군 진보면을 찾아 농어촌 기본소득 현장을 점검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우리나라의 올해 누적 수출액이 사상 처음 9000억 달러를 돌파한 데 대해 기업인과 생산현장 노동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실용적 국익외교를 통한 경제영토 확장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한국 수출 첫 9000억달러 돌파…10월 1153억 달러’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며 “100억불 수출 축하하던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감격”이라고 적었다.
 
이어 “기업인과 생산현장의 노동자 여러분 수고 많았고 감사하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정부가 실용적 국익외교를 통해 여러분이 뛸 경제영토 확장에 더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한국민이 모두 함께 전세계에 K를 심어 가꾸자”고 당부했다.
 
산업통상부와 관세청이 이날 발표한 ‘2026년 10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올해 1~10월 누적 수출액은 9300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0.6% 증가했다. 누적 수출액이 9000억 달러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달 수출액은 1152억8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보다 93.7% 늘었다. 9월에 이어 두 달 연속 1100억 달러를 웃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