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전경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29일 북한이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0여 발을 발사한 것과 관련해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우리 안보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회의에는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 등 관계기관이 참석했다. 국가안보실은 지난 12일에 이어 약 2주 만에 이뤄진 이번 발사의 영향을 분석·평가하고, 필요한 사항을 조치하는 데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북한의 반복된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현재의 상황 관리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엄중한 행위”라며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관련기사 청와대, 28일부터 '잼프네컷' 포토부스 상설 운영 임광현, 참모에 직언·조율 주문…청와대 내부 소통 넓힌다 #ballistic missile #national security #north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