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도로공사는 차량 613만 대가 이동한다고 밝혔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이동하는 차량은 51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이동하는 차량은 45만대로 예상된다.
요금소 기준 서울에서 부산까지 이동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최대 7시간 30분으로 추산됐다. 서울에서 광주까지는 6시간 50분, 목포까지는 7시간 20분, 강릉까지는 3시간 20분으로 예측됐다.
도로공사는 "지방 방향 도로는 이날 오전 6∼7시께부터, 서울 방향 도로는 오전 7∼8시께부터 혼잡해져 오후 6∼7시에 정점에 이르겠다"고 전했다.
현재 오후 1시 기준으로는 경부선 부산 방향 북천안∼천안호두휴게소 부근 29㎞, 중부내륙선 창원 방향 여주분기점∼감곡 부근 10㎞와 문경2터널∼진남터널 부근 11㎞, 중부선 남이 방향 오창∼남이분기점 11㎞, 평택제천선 제천 방향 남안성∼금광3터널 부근 10㎞ 등이 정체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