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정역 부근 입주…"10·20·30 세대 아우를 것"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운데)가 지난 16일 대전시청 하늘마당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및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서울 마포구 합정역 부근에 청년 시민당사(가칭 '허브123')을 마련한다. 청년들이 마음껏 의견을 표출하고 당이 관련 정책을 입안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18일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김민석 대표가 청년 세대에 대한 의견을 종합하고 말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겠다고 했다"며 "여러 여건을 조사해 합정역 쪽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허브123' 명칭에 10대, 20대, 30대를 아우르겠다는 의지와 12·3 비상계엄을 진압한 날이라는 의미가 담겼다고 설명했다. 그는 "앞으로 청년 정책을 입안하고, 청년이 마음껏 자기 얘기를 풀어놓을 공간을 준비하는 것"이라며 오픈 스튜디오 공간에 청년을 위한 마이크 설치 계획도 밝혔다.
당초 민주당은 청년당사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인근에 마련하려 했으나 공간이 여의치 않아 합정역과 망원역 사이에 있는 건물로 장소를 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날 최고위에서는 추가 당직 인선도 이뤄졌다. 중소기업특별위원장에 권향엽 의원, 동북아평화협력특별위원장에 부승찬 의원, 정보통신특별위원장에 이주희 의원이 각각 임명됐다. 아울러 김영호 의원이 제안한 청산조합 정상화 태스크 포스(TF), 알파 세대를 위한 학생 전용 스마트폰(알파폰) 프로젝트 TF도 구성됐다.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18일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김민석 대표가 청년 세대에 대한 의견을 종합하고 말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겠다고 했다"며 "여러 여건을 조사해 합정역 쪽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허브123' 명칭에 10대, 20대, 30대를 아우르겠다는 의지와 12·3 비상계엄을 진압한 날이라는 의미가 담겼다고 설명했다. 그는 "앞으로 청년 정책을 입안하고, 청년이 마음껏 자기 얘기를 풀어놓을 공간을 준비하는 것"이라며 오픈 스튜디오 공간에 청년을 위한 마이크 설치 계획도 밝혔다.
당초 민주당은 청년당사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인근에 마련하려 했으나 공간이 여의치 않아 합정역과 망원역 사이에 있는 건물로 장소를 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날 최고위에서는 추가 당직 인선도 이뤄졌다. 중소기업특별위원장에 권향엽 의원, 동북아평화협력특별위원장에 부승찬 의원, 정보통신특별위원장에 이주희 의원이 각각 임명됐다. 아울러 김영호 의원이 제안한 청산조합 정상화 태스크 포스(TF), 알파 세대를 위한 학생 전용 스마트폰(알파폰) 프로젝트 TF도 구성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