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과 함께 미래를 여는 국회' 강조…"개헌 논의 본궤도 올려놓을 것"

조정식 국회의장(왼쪽 셋째)이 지난 9일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국회 경제대도약위원회 출범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국회]
조정식 국회의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정기국회에서 민생법안과 예산안을 차질 없이 처리하고 국민주권을 실현하는 개헌 논의도 본궤도에 올려놓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장실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조 의장이 "지난 100일이 일하는 국회의 기틀을 세우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국민께서 변화를 체감하실 수 있도록 하는 게 과제"라며 이같이 말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5일 국회 본회의에서 선출된 그는 전날 취임 100일을 맞았다.
취임 이후 조 의장은 '국민과 함께 미래를 여는 국회'를 운영 기조로 제시하고 △민생입법 △제도개선 △경제 활성화 △국익외교 등을 강조했다. 이중 민생입법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100일간 민생·개혁법안 177건을 본회의에서 처리했다. 지난 2일에는 각 상임위원회 수석전문위원이 참여하는 '민생입법 전략회의'를 열어 국민 생활과 밀접한 입법과제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도록 했다.
그 밖에도 △위헌법률 정비 활성화 태스크포스(TF) △경제대도약위원회 △국익외교자문위원회 △세종의사당 제2기 건립위원회 등 조직을 출범시켰다. 특히 경제대도약위원회는 국회와 경제계가 상시 소통하며 입법·정책 과제를 논의하는 새로운 협력 체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아울러 의회외교를 정부외교, 공공외교와 함께 '대한민국 외교 전략의 3대 축'으로 정립하고 국익외교자문위원회 외에도 의장실에 외교안보수석실을 신설하는 행보를 보였다. 조 의장은 지난 7일과 8일에는 쩐 타잉 먼 베트남 국회의장, 레이몽드 가네 캐나다 연방 상원의장과 각각 회담하는 등 외회외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조 의장은 행정부와의 소통도 확대하고 있다. 그는 취임 이후 △한성숙 국무총리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배경훈 과학기술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조현 외교부 장관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등과 만나 주요 국정 현안과 입법·예산 과제를 논의했다.
국회의장실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조 의장이 "지난 100일이 일하는 국회의 기틀을 세우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국민께서 변화를 체감하실 수 있도록 하는 게 과제"라며 이같이 말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5일 국회 본회의에서 선출된 그는 전날 취임 100일을 맞았다.
취임 이후 조 의장은 '국민과 함께 미래를 여는 국회'를 운영 기조로 제시하고 △민생입법 △제도개선 △경제 활성화 △국익외교 등을 강조했다. 이중 민생입법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100일간 민생·개혁법안 177건을 본회의에서 처리했다. 지난 2일에는 각 상임위원회 수석전문위원이 참여하는 '민생입법 전략회의'를 열어 국민 생활과 밀접한 입법과제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도록 했다.
그 밖에도 △위헌법률 정비 활성화 태스크포스(TF) △경제대도약위원회 △국익외교자문위원회 △세종의사당 제2기 건립위원회 등 조직을 출범시켰다. 특히 경제대도약위원회는 국회와 경제계가 상시 소통하며 입법·정책 과제를 논의하는 새로운 협력 체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아울러 의회외교를 정부외교, 공공외교와 함께 '대한민국 외교 전략의 3대 축'으로 정립하고 국익외교자문위원회 외에도 의장실에 외교안보수석실을 신설하는 행보를 보였다. 조 의장은 지난 7일과 8일에는 쩐 타잉 먼 베트남 국회의장, 레이몽드 가네 캐나다 연방 상원의장과 각각 회담하는 등 외회외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조 의장은 행정부와의 소통도 확대하고 있다. 그는 취임 이후 △한성숙 국무총리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배경훈 과학기술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조현 외교부 장관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등과 만나 주요 국정 현안과 입법·예산 과제를 논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