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해경은 해경은 가로 31㎞, 세로 63㎞ 구역에서 전날 오후 7시부터 사고 해역에서 야간 수색을 벌였지만, 실종자와 유류품 등을 찾지 못했다.
사고 해역의 기상 악화로 1000t급 이상 대형 함선 6척만 동원됐다.
해안가에도 수색 인력과 군 감시장비(TOP) 등이 투입돼 수색이 진행됐다.
현재 부산 앞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있으며, 4∼5m의 너울성 높은 파고에 초속 18∼20m 강풍이 불고 있다.
티엔에스캐처호는 지난 2일 오후 오륙도 동쪽 약 9㎞ 해상에서 전복됐다.
승선 중이던 선원 8명 가운데 1명은 구조됐으나 다른 1명은 의식이 없는 채 발견돼 숨졌다.
나머지 6명은 실종돼 수색 작업이 진행 중이지만, 아직 발견되지 않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