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 메시지…정부 제도·정책 점검 약속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우리 사회는 성평등을 향해 꾸준히 걸어왔지만 아직 가야 할 길이 남아 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진정한 성평등은 성별을 이유로 그 누구도 차별받거나 배제되지 않는 세상이라고 밝혔다.
이어 성평등 사회를 위해 일상에 남아 있는 편견을 걷어내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모든 국민이 동등한 권리를 누릴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도 했다.
정부의 역할과 관련해서는 ”국민 여러분께서 성평등을 삶 속에서 더 넓고 더 깊게 체감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와 정책을 더 세심히 살피고 불합리한 관행과 장벽을 하나씩 걷어내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성별에 관계없이 공정한 기회를 보장받고, 자신의 노력과 역량을 온전히 펼치며, 정당한 대우를 받는 성평등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양성평등주간은 매년 9월 1일부터 7일까지 운영된다. 이 대통령은 이번 메시지에 ‘양성평등주간’과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라는 해시태그를 함께 달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