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지수
  • 코스피 6562.78 273.02-3.99%
  • 코스닥 804.06 17.19-2.09%
  • 달러 1,364.70 8-0.59%
  • 유로 1,580.25 11.74-0.74%
  • 엔화 854.27 3.45-0.4%
  • 위안 202.98 1.25-0.62%

李대통령, 양성평등주간 맞아 "불합리한 관행·장벽 걷어낼 것"

  • SNS에 메시지…정부 제도·정책 점검 약속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열린 제22기 민주평통 미주지역 회의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열린 제22기 민주평통 미주지역 회의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성별을 이유로 누구도 차별받거나 배제되지 않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부 차원에서 관련 제도와 정책을 점검하고 일상에 남아 있는 불합리한 관행과 장벽도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우리 사회는 성평등을 향해 꾸준히 걸어왔지만 아직 가야 할 길이 남아 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진정한 성평등은 성별을 이유로 그 누구도 차별받거나 배제되지 않는 세상이라고 밝혔다.
 
이어 성평등 사회를 위해 일상에 남아 있는 편견을 걷어내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모든 국민이 동등한 권리를 누릴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도 했다.
 
정부의 역할과 관련해서는 ”국민 여러분께서 성평등을 삶 속에서 더 넓고 더 깊게 체감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와 정책을 더 세심히 살피고 불합리한 관행과 장벽을 하나씩 걷어내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성별에 관계없이 공정한 기회를 보장받고, 자신의 노력과 역량을 온전히 펼치며, 정당한 대우를 받는 성평등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양성평등주간은 매년 9월 1일부터 7일까지 운영된다. 이 대통령은 이번 메시지에 ‘양성평등주간’과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라는 해시태그를 함께 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