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조롱 응원' 논란 징계 완화…6개월서 1개월로
'스타벅스 조롱 응원' 논란으로 전국대회 6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던 배재고 야구부의 징계가 1개월로 감경됐다.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는 2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열린 제19차 위원회에서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스포츠공정위원회가 내린 6개월 출전 정지 처분을 1개월 출전 정지로 감경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배재고 야구부는 다음 달 6일 개막하는 제54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
배재고 야구부는 경기 중 5·18 민주화운동을 폄훼하는 내용의 응원 구호를 외쳐 논란을 빚었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로부터 전국대회 6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