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정치 재개…국군사관학교 통합에도 비판 목소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앞줄 가운데)가 지난 1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이어지고 있는 잠실 개표소(핸드볼경기장) 봉쇄 시위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헌절 연휴 기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올공)에서 '장외전'에 나섰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하루라도 빨리 국민의힘 추천, 무제한 특검으로 (참정권 침해 관련) 진상을 밝혀야 한다. 그것이 정치가 국민의 분노에 응답할 유일한 길"이라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제헌절이 시민들에게는 '올공 데이'였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헌법 파괴를 막아내지 못하고 국민의 한 표조차 지켜주지 못한다면 그런 정치가 존재할 이유가 있는가"라며 "여러분과 끝까지 함께 싸우겠다. 그 순수한 의지를 반드시 관철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16일 이후 3일 만에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정치'를 재개한 장 대표는 여당이 국군사관학교 통합을 추진하는 데 대한 비판도 이어갔다. 그는 앞선 게시글과 별도의 추가 게시글을 통해 "(사관학교 통합 정책은) 대한민국 국방의 미래가 걸린 백년지대계다. 국민 여론을 충분히 수렴해야 하고 군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꼼꼼히 챙겨야 한다"며 "한 정권이 마음대로 밀어붙일 일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런데도 오로지 속전속결이고 어떤 의견도 들을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며 "사관학교 통합의 진짜 목적이 무엇인지 숨은 의도를 의심할 수밖에 없다. 이재명 정권의 목표가 국방 붕괴는 아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날을 세웠다.
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제헌절이 시민들에게는 '올공 데이'였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헌법 파괴를 막아내지 못하고 국민의 한 표조차 지켜주지 못한다면 그런 정치가 존재할 이유가 있는가"라며 "여러분과 끝까지 함께 싸우겠다. 그 순수한 의지를 반드시 관철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16일 이후 3일 만에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정치'를 재개한 장 대표는 여당이 국군사관학교 통합을 추진하는 데 대한 비판도 이어갔다. 그는 앞선 게시글과 별도의 추가 게시글을 통해 "(사관학교 통합 정책은) 대한민국 국방의 미래가 걸린 백년지대계다. 국민 여론을 충분히 수렴해야 하고 군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꼼꼼히 챙겨야 한다"며 "한 정권이 마음대로 밀어붙일 일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런데도 오로지 속전속결이고 어떤 의견도 들을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며 "사관학교 통합의 진짜 목적이 무엇인지 숨은 의도를 의심할 수밖에 없다. 이재명 정권의 목표가 국방 붕괴는 아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날을 세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