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수에 힘입어 7300선에 안착했다. .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 9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75.72포인트(6.94%) 오른 7332.55를 기록 중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조2873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으며 기관도 1288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반면 개인은 1조3966억원을 순매도하며 차익실현에 나서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일제히 강세다. SK스퀘어(17.90%)가 가장 큰 폭으로 오르고 있으며 SK하이닉스(10.93%), 삼성전기(12.22%)도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삼성전자(5.89%), 삼성전자우(5.98%), LG에너지솔루션(5.28%), 삼성생명(5.68%), 현대차(2.71%), 삼성바이오로직스(2.92%), KB금융(1.67%) 등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스닥지수도 강세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38.90포인트(4.96%) 오른 822.88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00억원, 370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으며 개인은 891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부분 상승세를 나타냈다. 에코프로(8.22%), 에코프로비엠(8.08%), 코오롱티슈진(8.09%), 주성엔지니어링(10.59%), 원익IPS(11.09%), 레인보우로보틱스(6.87%), 이오테크닉스(5.46%), 리노공업(5.34%), 알테오젠(0.54%) 등이 오르고 있다. 반면 피에스케이(-1.47%)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