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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주택 2채 추가 처분…삼청동 주택 1채만 보유

  • "정부 부동산 정책 기조, 선도적으로 이행"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3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연수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3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연수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는 보유하던 주택 2채를 추가로 처분해 최종적으로 1주택자가 됐다고 23일 밝혔다.

한 후보자 인사청문 준비단에 따르면 한 후보자는 23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오피스텔을 15억원에, 전날 경기 양평 전원주택을 5억원에 매매했다. 매매 기준 시점은 잔금 지급 완료일이다.

역삼동 오피스텔의 경우 취득가액 대비 5억7000여만원 싸게, 양평 전원주택은 2억8000만원 싸게 매매 계약이 체결됐다.

한 후보자는 지난 15일 잠실 아파트 매매 차익 중 5억원을 국제구호개발 단체에 기부한 바 있습니다.

한 후보자는 "고위 공직자의 무거운 책임감을 절감하며 정부의 부동산 정책 기조를 선도적으로 이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